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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팟 리뷰라고 쓰고 자랑이라 읽는다리뷰왕윤키뿌 2018. 12. 23. 20:04갤럭시 유저 주제에 턱하니 에어팟을 샀습니다.
티몬에서 179,000원에 구매했습니다.
물론 신용카드입니다.
오늘의 윤키뿌는 한 달 뒤의 윤키뿌가 키워줄 것입니다.에어팟 박스, 설명서, 충전usb, 에어팟이 구성품으로 들어있습니다.
애플제품은 상자가 있어야 중고로 팔때 이득입니다.
고이 간직합니다.
그렇게 모여있는 애플제품 상자만 5개는 됩니다.
물론 내용물들은 다 없어졌습니다.
하지만 왠지 버리기 싫습니다.
애플 갬성이 이런건가봅니다.
누군가 그랬습니다.
에어팟을 사면 에어팟을 보호할 케이스가 있어야한다고...
또 누군가는 그랬습니다. 에어팟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키링을 사야한다고...
그래서 사봤습니다.지하철역에서 3900원에 산 폼폼이에
마카오 여행에서 사온 키링을 달아줫습니다.
에어팟보다 키링이 커진 느낌이지만
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.'리뷰왕윤키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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